팬션 이름값 하네요~ 힐링하고 왔어요!

휴식을 호텔처럼 인테리어 좋은 곳에서 보내는 것도 좋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자연과 함께 보내는 하룻밤이 더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휴가를 할링올레에서 보내면서 느낀 마음이랄까요 ~

맑은 물이 흐르는 천을 바로 옆에두고 주변에 산으로 둘러진 공간에 자리잡은

펜션이 주는 자연의 느낌은 ~ 최대한 회손하지 않고 그대로를 살려서

자연의 어우러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던~~ 그런 공간이랄까용

지금은 여운이 남아있어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무엇보다 화장실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세심함을 느낄 수 있었고

방안은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 힐링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