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잘 보냈습니다

올 여름은 어디서 보낼까하다 2박3일로 힐링올레펜션을 다녀왔어요.

불편함없는 시설과 마음속의 평온함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곳에서 가족과의 휴가는

사장님과 가족분들의 따스함에 더욱 잊을수 없는 또하나의 멋진 기억이 되었습니다.

펜션앞 유유히 흐르는 냇가과 맛난 옥수수도 잊을수 없네요.

너무 바쁘게 돌아다니다보니 휴가의 마지막을 장식할 바베큐장에서 구워먹는

고기냄새와 맛을 못느끼고 가는게 너무 아쉽네요.

기분좋은 휴가 잘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