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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온가족이 즐겁게 쉬다 왔습니다

작성자
이성희
작성일
2021-08-06 21:49
조회
1337
쾌적하고 편안하여 휴가때면 늘 찾아오는 곳.
올해는 부모님 모시고 여동생가족과 함께 2박 3일을 지내며
또하나의 추억을 쌓을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친절한 펜션 가족들 덕분에 제대로 힐링하고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가물어서 수타사 계곡의 수온이 높아 물놀이하기도 좋았고,
모기도 별로 없어 맥주한잔하고 그네 타면서 가족들과 시원한 여름밤을 보냈습니다.
새롭게 비치된 제습기덕분에 비가와도 습하지 않아
세심하게 배려한 주인장의 센스가 느껴졌습니다.

가을 단풍들때 부모님 모시고 다시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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