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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사 산소길(O2) 제대로 산책하기
작성자
힐링올레
작성일
2023-02-26 22:31
조회
1338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후 수타사를 거쳐 생태공원만 구경한후
귀가하는데 그러면 제대로된 산책을 못하시는것입니다.
제대로된 산책을 하시려면 주차장을 거쳐 방향을 수타사쪽으로 가시지 마시고,
무조건 계곡을 따라 천천히 올라가시면,
굉소를 지나 서양에서 본듯한 멋진다리가 나옵니다.
그 다리에서 사진한컷 찍으신후, 잠시 계곡물에 발을 담그시고
다리를 건너 반대편 계곡으로 내려오시면,
생태공원이 나옵니다.
생태공원에서 즐겁게 산책을 하시면서 천천히 내려오시면
수타사 경내가 나옵니다.
수타사 경내를 참관하신 후 주차장에서 귀가하시면
가장 좋은 산책길이 될것입니다.
봄에는 수타사가는 길목에 많은 벗꽃 나무들이 있어 벗꽃을 즐길수있고,
여름에는 계곡에 발담그며 수박 한통에 더위를 날릴수 있으며,
가을에는 수타사 계곡이 온통 빨강색 단풍으로 물들기에 정취에 흠뻑 빠질수 있을것입니다.
수타사 계곡길은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사람들이 별로 없기에
조용히 산책을 원하시는분께서는 정말 최적의 코스라고 생각됩니다.
[산책코스를 다시 정리하면]
주차장 -> 계곡의 구름다리 -> 생태공원 -> 수타사 -> 주차장
천천히 사진 찍으시며 산책하면 약 1:30분 코스이며,
빠른 걸음으로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코스가 완만하여 어린아이들도 산책하는 문제가 없을 정도입니다.
펜션에서 수타사까지는 약3Km이므로 차로는 약 5분안에 도착할수 있습니다.
귀가하는데 그러면 제대로된 산책을 못하시는것입니다.
제대로된 산책을 하시려면 주차장을 거쳐 방향을 수타사쪽으로 가시지 마시고,
무조건 계곡을 따라 천천히 올라가시면,
굉소를 지나 서양에서 본듯한 멋진다리가 나옵니다.
그 다리에서 사진한컷 찍으신후, 잠시 계곡물에 발을 담그시고
다리를 건너 반대편 계곡으로 내려오시면,
생태공원이 나옵니다.
생태공원에서 즐겁게 산책을 하시면서 천천히 내려오시면
수타사 경내가 나옵니다.
수타사 경내를 참관하신 후 주차장에서 귀가하시면
가장 좋은 산책길이 될것입니다.
봄에는 수타사가는 길목에 많은 벗꽃 나무들이 있어 벗꽃을 즐길수있고,
여름에는 계곡에 발담그며 수박 한통에 더위를 날릴수 있으며,
가을에는 수타사 계곡이 온통 빨강색 단풍으로 물들기에 정취에 흠뻑 빠질수 있을것입니다.
수타사 계곡길은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사람들이 별로 없기에
조용히 산책을 원하시는분께서는 정말 최적의 코스라고 생각됩니다.
[산책코스를 다시 정리하면]
주차장 -> 계곡의 구름다리 -> 생태공원 -> 수타사 -> 주차장
천천히 사진 찍으시며 산책하면 약 1:30분 코스이며,
빠른 걸음으로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코스가 완만하여 어린아이들도 산책하는 문제가 없을 정도입니다.
펜션에서 수타사까지는 약3Km이므로 차로는 약 5분안에 도착할수 있습니다.